"이왕재 교수님 비타민 C"
2026. 3. 28. 13:54ㆍ일상생각,박학
https://www.youtube.com/watch?v=FKp8vY3raQk
핵심 결론 비타민 C 메가도스(고용량 복용) 시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비타민 C는 결코 낭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방광을 보호하고, 대장 내 유익균을 늘려주며, 체내 다른 항산화제들의 독성을 중화하는 가장 완벽하고 필수적인 항산화 시스템으로 작용합니다.
이유 및 근거 체내에서 스스로 비타민 C를 생성하는 동물들조차도 다량의 비타민 C를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흡수된 비타민 C는 소변에 섞여 방광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흡수되지 못한 비타민 C는 대장에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합니다. 또한, 비타민 E 등 강력한 항산화제가 활성산소를 제거한 후 강한 독성을 띠게 될 때, 이를 유일하게 안전한 상태로 환원시켜 주는 물질이 바로 비타민 C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설명
- 방광 및 괄약근 보호와 야간 빈뇨 개선: 비타민 C가 혈중 농도를 채우고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단순한 배설이 아닙니다. 소변이 모여 있는 방광은 활성산소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 이로 인해 방광 점막과 괄약근이 손상되면 노년기에 야간 빈뇨가 발생합니다. 소변에 섞인 비타민 C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방광과 괄약근을 건강하게 보호합니다.
- 부작용 없는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제: 비타민 E나 베타카로틴 등 다른 강력한 항산화제들은 활성산소를 없애고 나면 본인들이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라디칼)로 변하여 몸을 공격합니다. 비타민 C는 이렇게 독성을 띠게 된 다른 항산화제들을 0.001초 만에 즉시 원래의 안전한 상태로 되돌려놓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대장암 예방: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간 비타민 C 역시 버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장에 도달한 비타민 C는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패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킵니다.
- 위장 건강 개선 및 위암 예방 (식사 중 복용): 음식물이 소화될 때 위장에서는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필연적으로 생성됩니다. 식사와 함께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이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화학반응을 차단하여 위장 벽을 보호합니다. 공복 복용 시 산성으로 인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식사 중간이나 직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장상피화생 같은 질환이 회복되는 자연 치유력을 돕습니다.
- 요로 결석에 대한 오해: 비타민 C 대사물이 옥살산염이 되어 결석을 유발한다는 것은 과장된 우려입니다. 결석은 칼슘과 옥살산염이 결합하는 특정한 화학적 조건이 맞을 때만 생성됩니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소변을 희석하고 마그네슘, 비타민 B6를 함께 복용하면 결석 생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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