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시대의 국토정책 혁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2025. 10. 19. 10:36일상생각,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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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 창출

 

첫째, 초개인화된 국토 서비스의 구현이다. 과거의 정책이 평균적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률적(one-size-fits-all)’ 서비스였다면, AX는 개인의 생활 방식과 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둘째, 회복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극한 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을 경험하면서 사후 대응 중심의 재난 관리가 얼마나 무력한지 깨달아가고 있다. AI는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기술이다. 위성영상과 IoT센서, 기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 기반의 포용적 국토 균형발전이다. 수도권 집중은 임계점을 넘어선 지 오래고 지방 소멸은 가속화되고 있다.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해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해도 젊은 인구는 계속 수도권으로 몰리고, 지역 경제는 위축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근본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어떨까? AI가 교통, 의료, 교육, 문화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제한된 자원을 가장 효과적인 곳에 투입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다.